안선영은 MBC 11기 공채 개그맨 출신으로, 이후 쇼호스트로 전향해 홈쇼핑 누적 판매액 1조 원을 달성한 인물입니다.
이에 안선영은 "데뷔하고 이듬해부터 홈쇼핑을 해서 24년 차" 라며 "소위 잘 팔리는 상품을 잘 팔고 기록을 세워 몸값이 올라갔다.자신감이 생겨서 내 것을 만들어 팔고 싶다는 욕심이 생겼다"라고 했습니다.
창업 8년, 엄마 10년 차다.26년 동안 한 번도 쉬어본 적이 없다.지금이 생방송 커리어의 정점이라 생각한다 "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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