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3사(KBS·MBC·SBS),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KOBACO), SBS M&C, 한국방송협회 등 6개 기관이 지난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다시, 지상파 광고: 효과의 재발견과 개선과제' 세미나를 열고 지상파 광고의 효율성과 영향력을 객관적인 데이터로 살펴봤다.
김 교수는 "지상파 등 방송광고 매출이 하락 추세에 있지만, IPTV 시청데이터와 플랫폼별 광고효율성(CPM : Cost Per Mille, 광고 1000회 당 노출 비용) 비교 등 구체적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지상파 TV 광고는 여전히 다른 매체에 비교해 압도적인 효율성과 광고효과를 가진 광고수단이다"고 진단했다.
또한 김 교수는 광고효율성을 평가하는 지표인 CPM을 각 매체별로 비교하며 지상파 광고의 높은 비용 효율성을 제시했다.15초 동영상 광고상품 기준으로 유튜브 인스트림(구글애즈)의 광고 판매가가 약 8000원, 넷플릭스의 광고 판매가가 2만9000원에 달하는 반면, 지상파3사 광고의 평균 CPM은 2927원에 불과하다고 지적하며 "비용효율성의 측면으로도 지상파 광고가 타 매체 광고 대비 월등히 높은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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