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파손된 도로 대부분을 정비했다고 25일 밝혔다.
군은 대한전문건설협회 창녕군운영위원회가 굴착기, 덤프트럭 등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도로 정비를 신속하게 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현재 창녕에는 국도 79호를 제외한 나머지 도로는 정상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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