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일간 9경기, 889분 출장’ 메시, MLS 올스타전 빠졌다가 1경기 출장 정지 위기
MLS 위원회는 메시와 알바가 기존에 행하던 대로 1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내릴 가능성이 높다.
5일 동안 휴식을 취한 메시는 6일 몬트리올과 경기를 시작으로 사나흘 간격으로 MLS 5경기를 연달아 치렀다.
클럽 월드컵과 MLS 9경기에서 메시는 모두 선발 출장해 한 번의 교체아웃 없이 경기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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