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의 조슈아가 미국의 듀오 DJ 슬랜더의 ‘러브 이즈 곤’(Love Is Gone)을 재해석했다.
슬랜더는 “세븐틴 조슈아와 함께한 버전을 공개할 수 있어 무척 신난다.그는 원곡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신선한 보컬 멜로디와 음색으로 노래에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세븐틴의 음악을 즐겨 들으며 팬을 자처해온 슬랜더가 ‘조슈아가 노래를 부르면 수많은 사람들에게 울림을 줄 것’이라면서 먼저 러브콜을 보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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