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은 열려 있지만, 아직 확실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았다"라며 이강인의 이적 여부가 아직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다.
또 다른 프랑스 언론 '프렌치 풋볼 위클리'도 "PSG의 여름 이적 시장은 현재 매우 조용하다"라며 "이강인이 원치 않는 선수 명단에 포함되지 않더라도, 이적 불가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는다"라고 보도했다.
두 자릿수 공격포인트를 달성했지만 이강인이 지난 시즌 출전한 45경기 중 19경기가 교체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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