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회식을 위해서는 10시간도 기다릴 수 있다고 밝혔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좋다는 칭찬에 "감사드린다"던 이상순은 "2시에 퇴근하는데, 6시에 회식이라.4시간을 기다려서"라며 청취자의 상황을 헤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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