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은 2025년 정기3차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천안지역의 가칭 직산중학교, 성성3초등학교 등 총 2교 신설을 확정지었다고 24일 밝혔다.
가칭 직산중은 천안시 직산읍 삼은리 일원에 총 35학급(일반32, 특수3), 877명 규모로 2029년 3월 개교할 예정이며, 중학교 학군 조정계획 보고를 조건으로 승인받았다.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이번 학교 신설 확정으로 공동주택 개발에 따른 유입학생을 원활하게 배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고, 천안지역 교육여건 개선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개교 전까지 중앙투자심사에서 제시된 조건들을 성실히 이행해, 계획된 시점에 학교가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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