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은 25일 제2세종문화회관 부지 변경 및 한강 리버버스 사업자 선정 논란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결과 "업무처리가 위법·부당하게 이뤄졌다고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2012년 영등포구 문래동 건립 제안 후 2019년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해당 지역에 짓겠다고 발표했고, 오 시장도 지난 지방선거 당시 관련 공약을 내걸었으나 2023년 부지를 여의도공원으로 변경했다.
이어 "제2세종문화회관의 새로운 부지인 여의도공원은 시유지로 구유지였던 문래동 부지와 달리 계획 수립 시 부지 사용과 관련해 영등포구와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 어렵다"며 "사업부지를 졸속으로 변경했다고 단정하기는 곤란하므로 업무 처리가 위법·부당하다고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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