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25일 최근 산업재해 사망 사고가 발생한 SPC삼립 제빵공장을 직접 찾아가 SPC 경영진을 상대로 장시간 근로 등 취약한 현장 안전 문제를 강하게 따져 물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기 시흥의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가진 '중대산업재해 발생 사업장 현장 간담회' 모두발언에서부터 "똑같은 현장에서 똑같은 방식으로 똑같은 사고가 반복되는 건 문제가 있다"며 잇따른 SPC계열사 산재 사고를 질책했다.
이 공장에서는 지난 5월 50대 여성 근로자가 크림빵 생산 라인의 컨베이어에 윤활유를 뿌리는 일을 하다 기계에 끼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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