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성착취물 574회 제작' 20대, 재판서 혐의 인정…檢, 징역 5년 구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청소년 성착취물 574회 제작' 20대, 재판서 혐의 인정…檢, 징역 5년 구형

아동·청소년을 상대로 한 성착취물을 574회 제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된 20대 남성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모두 인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동식)는 25일 오후 청소년성보호법 위반(성착취물제작 등)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백모(22)씨에 대한 1차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검찰에 따르면 백씨는 2023년 2월부터 지난 1월까지 모두 574회에 걸쳐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