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과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등이 이 자리에 참석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박형준 부산시장을 향해 "(박 시장이) 해수부 직원들이 이전하면 각종 지원 정책을 하겠다고 한 것을 언론에서 본 적이 있다"며 "나중에 시간을 내서 한번 이야기해달라.집단 면담을 해서 구체적으로 지원 방법을 의논해주길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전체를 위해 개인이 특별한 희생을 치르면 그에 상응하는 특별한 보상을 해야 실질적으로 공정한 세상 아니겠냐는 게 평소의 신념"이라며 "해수부 공무원들이 세종으로 갔다가 부산으로 또 가게되는 이중 불편을 겪게 된 점에서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억울하지 않게 필요한 대책들을 충분히 수립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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