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영국 매체 더선도 "토트넘이 1500만 파운드에서 2000만 파운드 사이의 이적료면 손흥민의 이적을 받아들일 것"이라며 "토트넘에서 입지가 불투명한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LAFC의 영입 타깃이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손흥민의 이적 논의는 쿠팡플레이 시리즈가 끝나고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더선도 "손흥민이 자신의 이적과 관련해 직접 논의를 하고 있다"며 "토트넘의 프리시즌 아시아 투어 일정까지는 이적이 성사되진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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