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늦둥이 아들에 관한 사연을 보낸 청취자와 소통했다.
25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교실에 친구들한테 엄마 나이를 다 물어봤나 보다.다들 30 몇 살인데 엄마만 47살이라고.아들 셋 맘인데 늦둥이다"면서 "아무튼 많이 크게 웃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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