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기도 봉사자들의 활약상을 방송으로 알렸다.
경기도자원봉사센터는 박지영 센터장과 누적 봉사시간 2만시간을 넘긴 ‘도자봉이’ 김윤주 자원봉사자가 지난 24일 KBS 1TV ‘인사이드경인’ 방송에 동반 출연해 경기도자원봉사센터의 핵심 가치를 알렸다고 25일 밝혔다.
김 봉사자는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와 활동 소회, 자원봉사자의 인정 예우에 대한 생각을 전하며 자원봉사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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