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외환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특별검사팀이 '평양 무인기 투입 작전'과 관련해 지난해 6월부터 합동참모본부(합참) 보고가 이뤄졌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내란 특검팀은 지난 23일 김용대 드론작전사령관(육군 소장)을 4번째로 소환해 합참 지시 여부 등에 관한 내용을 조사했다.
합참의 지시 없이는 작전을 진행할 수 없었고,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게 해당 작전이 보고된 것은 지난해 9월 김 전 장관 취임 이후였다는 게 김 사령관 측의 주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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