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인정합니다"…유전병 9세 아들 살해 40대, 첫 공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혐의 인정합니다"…유전병 9세 아들 살해 40대, 첫 공판

유전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살해한 40대 모친이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서울북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동식)는 25일 오후 살인 혐의로 구속기소된 우모(46)씨에 대한 첫 공판기일을 진행했다.

우씨는 지난달 아홉 살배기 아들이 자신과 같은 유전병을 앓고 있다고 생각해 넥타이로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