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대영·이수진 앵커, 한민용 하차 ‘뉴스룸’ 새 앵커 발탁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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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이수진 앵커, 한민용 하차 ‘뉴스룸’ 새 앵커 발탁 [공식]

‘뉴스룸’ 측은 “오대영, 이수진 앵커가 새 진행자로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오대영 앵커는 지난 2022년 11월까지 1년 반 동안 뉴스룸 앵커를 맡은 바 있다.

오 앵커와는 ‘오대영 라이브’ 앵커로 호흡을 맞췄고, 스포츠뉴스 앵커로 활동해 뉴스룸과 인연도 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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