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어린이재활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외래 재활치료 중단(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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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어린이재활병원 노조 총파업 돌입…외래 재활치료 중단(종합)

대전세종충남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앞으로 정상적인 병원 운영과 지속 가능한 치료를 위해 파업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한다.

재활치료는 입원환아에 한해서만 운영되고, 낮병동·외래 환아 재활 치료는 정상화 때까지 멈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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