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배우 송영규가 오늘(25일) 연극 무대에 선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송영규는 지난달 19일, 용인시 기흥구에서 처인구까지 약 5km를 만취 상태로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페니맨 역을 맡은 송영규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이후에도 공연 무대에 올랐으며, 이날 오후 7시 30분 공연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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