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자살률, 22년째 OECD 1위…복지장관, 전문가와 대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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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자살률, 22년째 OECD 1위…복지장관, 전문가와 대책 논의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콜센터 추가 개소 준비 상황과 심리부검 체계를 점검하고 자살 예방 전문가와 실효적 자살 예방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은 10월 정식 개소 예정인 자살예방상담전화(109) 2센터 개소 준비 상황을 둘러보고 온라인 상담 체계 '마들랜' 개선 방향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자살 예방 상담 전화는 지난해 1월부터 109로 통합 개편됐으며 상담 수요는 계속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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