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는 25일 서울 염곡동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 초청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만 2세부터 12세까지 임직원 자녀 51명이 참여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하는 자녀 초청행사는 부모의 일터를 이해하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라며 "임직원 만족도가 높은 만큼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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