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계상이 럭비를 소재로 한 드라마 '트라이'로 시청자들에게 럭비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밝혔다.
윤계상은 25일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금토드라마 '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를 계기로 럭비가 인기 종목으로 거듭날 것이라 생각한다"며 "대본이 정말 재미있어서 드라마가 잘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트라이'는 이날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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