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지난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담양군에서 관용차를 이용해 업무시간에 지역 건설업체 대표들과 골프장에서 골프를 즐겼다.
또한, 같은 날 관용차를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불법 주차한 사실도 추가로 드러났다.
이에 대해 A씨는 "관용차로 골프장에 간 것이 문제냐.장애인전용주차칸에 주차한 건 미안하다"라고 뻔뻔한 태도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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