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테랑 측면 자원인 김민우(35)가 친정팀 프로축구 K리그2 수원 삼성으로 복귀했다.
중국에서 두 시즌을 보낸 김민우는 2024년 울산 유니폼을 다시 K리그로 돌아왔다.
김민우는 지난 시즌 울산에서 19경기에 출전해 2골 2도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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