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초조생종 벼 '2세대 빠르미' 수확이 시작됐다.
이에 따른 메탄 발생량은 2세대 빠르미 11.3㎏, 설백 13.7㎏, 삼광 16.6㎏, 다품 17.8㎏ 등으로 계산됐다.
빠르미 개발자인 윤여태 도 농업기술원 쌀연구팀장은 "2세대 빠르미는 지난해 브랜드를 공식 출시한 이후 밥맛과 품질 모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한민국 유일의 7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품질 관리에 온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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