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 윤계상 "김요한과 연기 묘해…너무 예쁘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트라이' 윤계상 "김요한과 연기 묘해…너무 예쁘다"

“예뻐서 몰입이 잘 안 돼요.하하.” 윤계상(왼쪽)과 김요한(사진=뉴스1) 배우 윤계상이 2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진행한 새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트라이)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자 케미에 대해 전했다.

배우 임세미(왼쪽부터)와 장영석 감독, 윤계상, 김요한(사진=뉴스1) 세 배우를 섭외한 이유를 묻자 장 감독은 “윤계상 씨가 맡은 캐릭터는 복잡하고 어려운 캐릭터라고 생각이 든다.어떨 때는 장난꾸러기 같고 깊은 감정을 보여줘야 하는 인물인데 전작에서 봤던 모습이 곳곳에 묻어있는 것 같다”며 “대본을 봤을 때도 쉽게 선배님을 떠올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MC 박경림은 “예전에 우리가 계상 씨를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윤계상은 “거짓말 마라”라고 맞받아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