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정부계획 보다 5년을 앞당긴 2045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국 최초 읍·면·동까지 포함한 ‘2025 냉매관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냉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공공부문 냉매 관리체계 구축 및 디지털 냉매관리 기반시설 지원 등 냉매관리 종합계획을 구체적으로 실행하는데 협력한다.
충남도는 일부 광역지자체가 본청 및 사업소 소속 냉매사용기기에 대해서만 냉매 관리를 추진하는데서 더 나아가 지난달 시·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산하 공공기관까지 전 공공부문을 포함하는 ‘2025 냉매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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