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시의 한 아파트 단지 쓰레기 수거장에서 발견된 권총 실탄 44발의 주인이 현직 경찰관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경찰이 현장에 출동해 확인한 결과 총 44발의 실탄이 발견됐다.
현재까지 수사 결과 A 씨가 실탄을 다른 범죄에 이용하려 했던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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