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메신저 '카나나' 이용자 급감···카카오, 서비스 고도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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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메신저 '카나나' 이용자 급감···카카오, 서비스 고도화 추진

카카오의 첫 인공지능(AI) 메신저 '카나나(kanana)'가 베타 버전 출시 두 달 만에 신규 다운로드 수와 월간활성이용자(MAU)가 크게 감소하며 기대에 못 미치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이에 카카오는 정식 출시 전까지 신기능 추가 및 사용자 경험 개선 등 서비스 강화 전략으로 반등을 모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카나나는 카카오톡과 별도 앱으로 운영돼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낮은 것이 큰 숙제"라며 "앞으로 기능 개선과 UX(사용자경험) 고도화를 지속해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관건"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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