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이 양로원으로…韓저출산과 닮은 이 나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유치원이 양로원으로…韓저출산과 닮은 이 나라

3~5세 중국 어린이들이 다니는 유치원 수는 2021년 29만5000곳에서 지난해 25만3000곳 줄어 3년 만에 4만개 이상 사라졌다.

중국 저장성 진화시에서 3곳의 유치원을 운영하는 장얀팡 원장은 270명이 다니던 유치원 한 곳을 양로원으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스튜어트 기텔 바스텐 홍콩과학기술대 노화과학센터 소장은 “중국의 저출산은 고착화되어 흐름을 바꿀 수 없을 것”이라며 “5년 전, 10년 전과 비교했을 때 출산율 감소는 엄청난 수준”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