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경찰서, 외국인 관광객 범죄예방을 위한 '스탬프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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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경찰서, 외국인 관광객 범죄예방을 위한 '스탬프 투어'

서울 종로경찰서는 종로구를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탬프 투어'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렇게 채운 스탬프 투어 '안심 지도'를 종로서로 가져오면 소정의 선물을 준다.

스탬프 투어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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