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3년 만에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퇴직 대상자에게는 연봉의 최대 3배에 달하는 금액을 지급하고, 연봉의 10%에 달하는 성과급도 지급할 예정이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이날 사내 공지를 통해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만 50세 이상 및 10년 이상 장기근속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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