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보니]각양각색 술 한곳에서 체험…'바앤스피릿쇼' 개최

위스키, 브랜디, 럼, 보드카, 데낄라, 칵테일, 하이볼, 우리술, 전통주 등 다양한 주류를 한 자리에서 시음하면서 국내 주류 산업의 문화와 트렌드를 체험할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프리미엄 주류 수입사 케네디 하우스 스피리츠는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아이리시 위스키 '클로나킬티'를 공개한다.

멕시코 고급 테킬라 브랜드 클라세 아줄은 최근 출시한 스모키한 풍미의 '블랑코 아후마도'를 행사장에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