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30년간 모은 보물 창고를 활짝 열었다.
24일 유튜브 '갓경규' 채널에는 '30년 모은 보물 결국 강제로 청산하는 이경규 (1억 그림, 순금 낚싯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경규는 "오늘은 제 보물 창고를 드디어 공개합니다.일괄 3억입니다"라며 자식 같은 애장품 창고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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