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복지부) 보건복지부는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과 함께 이날 경기도 성남의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장애인편의점 CU한국국제협력단점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애인편의점은 중증장애인에 적합한 일자리를 창출하는 특화 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카페 ‘아이 갓 에브리씽(I got everything)’을 잇는 두 번째 모델이다.
지난해 3월 복지부와 한국장애인개발원, BGF리테일, 3개 기관의 업무 협약에 따라 추진돼 △초도물품 구입비 △편의점 가맹비 면제 △장애인근로자 직무훈련 △수익배분 우대 등을 지원해왔다 올해 첫 번째로 개소한 CU한국국제협력단점은 향후 1년간 장애인 근로자 임금과 관련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지사의 후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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