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대북정책 우선 과제는 '군사적 긴장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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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대북정책 우선 과제는 '군사적 긴장완화'"

이재명 정부가 우선 추진해야 할 대북·통일정책으로 군사적 긴장 완화를 꼽는 여론이 가장 높았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2분기 국민통일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34.8%가 대북·통일정책분야의 우선 추진 과제로 '한반도 군사적 긴장 완화 및 평화분위기 조성'이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포괄적·단계적 비핵화로 평화체제를 향한 실질적 진전'(23.4%)이라는 답이 뒤를 이었고, '대북정책 및 통일정책에 대한 사회적 대화 활성화'와 '남북 인도주의협력 및 교류협력 모색'은 각각 17.7%와 13.0%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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