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 참여, 가상자산 시장 점프업 기회…"표준화된 명확한 지침 중요" [막 오르는 법인 가상자산 시장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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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참여, 가상자산 시장 점프업 기회…"표준화된 명확한 지침 중요" [막 오르는 법인 가상자산 시장 (하)]

(편집자 주) "법인 거래에 있어서 모호함과 불확실성을 없애서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법인의 가상자산 거래 지원 시장이 본격화되면서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무엇보다도 명확한 룰(rule)을 설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5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국내 주요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2025년 하반기에 금융회사를 제외한 주권 상장법인 및 전문투자자 3500여 곳 대상으로 법인 가상자산 시장이 확대되는 데 관심을 두고 있다.

또 다른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마련 예정인 일부 영리법인에 대한 가상자산 거래 허용 관련 가이드라인이 명확하게 마련될 필요가 있다"며 "거래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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