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양이 많은 나박김치를 본 김재중은 친구에게 나눠주고 싶다며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재중 어머니는 “인기가 많으면 뭐하나?”라며 거침없는 팩트 폭력을 날려 ‘편스토랑’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에 김재중은 “저는 지금 열애설이 나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라고 모두를 진정시키며 “누군가 생기면 ‘편스토랑’에서 가장 먼저 공개하겠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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