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섭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포럼에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한미동맹의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하다"며 "이제 수동적 대응을 넘어, 한국 주도의 '능동적 동맹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전재성 서울대 교수도 "한미동맹 기반의 억제 전략과 함께 경제적 지렛대, 중국과의 조정 외교, 조건부 남북협력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합한 전략 패키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상현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은 "규칙 기반 국제질서의 약화와 함께 세계는 미국·중국·러시아가 주도하는 강대국 정치의 다극화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며 "한국은 자강, 연대, 포용의 세 축으로 외교안보 전략을 재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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