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도루 1위'인데 2경기 연속 홈런 펑펑…박해민, "이제 넘겨서 홈런 안 된다"더니 아직 힘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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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도루 1위'인데 2경기 연속 홈런 펑펑…박해민, "이제 넘겨서 홈런 안 된다"더니 아직 힘 넘치네

박해민은 팀이 4-7로 뒤진 9회초 1사 1, 2루 상황 네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박해민은 24일 3차전에서 다시 9번 타순으로 자리를 옮겼고, 2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 1볼넷으로 3출루 활약을 펼치며 팀의 8-0 대승에 힘을 보탰다.

박해민은 올 시즌 94경기에 출전해 31도루를 기록하며 이 부문 리그 1위에 올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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