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 상반기 순익 29% 감소…연체율은 1.40%로 개선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했으나, 연체율은 1.40%로 개선되며 자산 건전성은 강화된 모습을 보였다.
KB국민카드의 자산건전성 지표는 전분기 대비 전반적으로 개선됐다.
KB국민카드는 카드 중심 수익모델에서 벗어나, 디지털과 ESG 기반의 비카드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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