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기 액션 스릴러 ‘트리거’가 오늘(25일) 전 세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사진=넷플릭스) (사진=넷플릭스) ◇김남길·김영광의 시너지 액션 스릴러 장르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여줬던 김남길과 김영광의 만남은 ‘트리거’를 기대케 하는 가장 큰 이유다.
공동 연출을 맡은 김재훈 감독은 “‘트리거’에는 각자 다양한 이유와 감정으로 총을 드는 인물들이 등장한다”라며 “총기 액션이 캐릭터의 감정적인 부분과 연결되도록 특별히 신경 썼고, 물리적인 액션의 강조보다는 총을 쏘는 인물들의 감정이 더 잘 표현되도록 집중했다”라고 연출 포인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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