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익 평균 95점 상승···코드트리, 인하대학교 코딩 캠프서 효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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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익 평균 95점 상승···코드트리, 인하대학교 코딩 캠프서 효과 증명

캠프 종료 후 진행한 자체 코딩 역량 평가 시험 ‘코익(COEIC)’에서 참가 학생들의 점수가 평균 95.4점 상승하며 교육 효과가 입증됐다.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눠 진행됐다.

김동현 코드트리 캠프 총괄 이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대학 측에서도 코익 점수 상승과 문제 해결량 등 정량적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육 효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AI 시대에도 SW 역량은 기본 경쟁력이므로, 앞으로도 대학별 수준과 목표에 맞춘 맞춤형 알고리즘 집중 캠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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