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분기 오리의 사육은 증가하고, 소와 돼지, 닭의 사육 마릿수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돼지 사육 마릿수는 1089만 6000마리로, 1년 전보다 16만 5000마리(1.5%) 감소했다.
고기용으로 사육되는 육용계는 전년보다 246만 8000마리(2.2%) 감소한 1억 976만 3000마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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