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야생화생태특구 3년 연장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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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야생화생태특구 3년 연장 지정

구례군청 전남 구례군 야생화생태특구가 변경 지정됨에 따라 2027년까지 3년간 연장 운영된다.

구례군에 따르면 야생화생태특구는 2010년 최초 지정 이후 지리산정원 조성, 야생화축제 관광자원화, 야생화연구소 운영, 압화산업 활성화 등 지역 특성을 살린 생태자원을 활용해 구례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강화하는 데 기여해 왔다.

구례군은 기존 3개 특화사업(△야생화생태관광 △야생화 생산기반 확충 및 인력 양성 △야생화 유통시설건립 및 마케팅 활성화)과 9개 세부사업에 더해, 생태·치유·정원도시화 사업과 지역특화 야생화·숲교육 발전사업 등 2개 사업을 추가해 총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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