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놀유니버스가 운영하는 NOL 티켓이 ‘청년문화예술패스’로 청년들의 문화생활 확대에 힘을 보탠다.
NOL 티켓이 2년 연속 협력예매처로 동참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2006년생 청년이 문화소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대 15만 원 상당의 공연 및 전시 관람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작년 11월부터 음악 콘서트ㆍ페스티벌 장르 관람도 가능해지면서 올해 상반기 청년문화예술패스를 활용한 예매 티켓 수는 18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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