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컴퍼니(대표 정성묵)가 운영하는 리테일 플랫폼 ‘IAMSHOP(아이엠샵)’이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쇼룸 플랫폼 점블(JUMBLE)과 함께 국내 첫 전시인 '점블 서울(JUMBLE SEOUL)'을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점블 측이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권을 국내 로컬 파트너에 위임한 첫 사례로, 아이엠컴퍼니의 콘텐츠 기획력과 유통 전개력이 업계에 다시 한번 입증됐다.
이번 점블 서울에는 TTT, Helinox 팀 등 다양한 로컬 파트너가 F&B 및 공간 디렉팅에 참여해 현장의 몰입도를 높였고, 총 50여 개의 브랜드 및 창작자가 참여한 전시에는 3일간 약 1,000명의 방문객으로 밀도 높은 네트워킹이 이뤄졌으며, 한국패션협회를 비롯한 주요 디자이너 브랜드 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해 업계 전반의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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