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가 경주마의 건강과 관계자 및 관람객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교차 휴장을 시행한다.
이번 휴장 계획에 따라 서울, 부산경남(부경), 제주 경마장은 번갈아 가며 휴장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기후 및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속 가능한 경마 산업 운영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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