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44발 빼돌린 경찰관 "수량 맞추려 빼놓았다 '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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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탄 44발 빼돌린 경찰관 "수량 맞추려 빼놓았다 '깜박'"

권총 실탄을 빼돌려 보관해 오다가 아파트 쓰레기장에 내다 버린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 사건과 관련한 추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 결과 A씨는 23년 전인 2002년 이천경찰서가 구청사에서 현재의 청사로 이전할 당시 권총 실탄 등 탄약을 옮기는 업무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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